우아미넷에 대해 물어보기를 두려워 할 수도있는 상황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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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일 게임업계의 말에 따르면 넥슨는 지난 12일 출시한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(MMORPG) 트릭스터M에 스마트폰과 PC에서 동시에 플레이할 수 있는 크로스 플랫폼 퍼플을 반영했었다. 퍼플은 엔씨소프트가 지난 2017년 드러낸 크로스 플랫폼이다. 리니지M, 리니지2M, 트릭스터M, 아마추어야구H3 등 엔씨의 대표 핸드폰게임을 4K UHD 고해상도로 PC에서 즐길 수 있다.